123d Design 은 인벤터 개발사인 autodesk사가 만든 것인데 프로버전은 구매를 해야 하지만 기 본적으로 무료로 사용할 수 있고 인벤터에 익숙하다면 곧바로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구성이나 메뉴가 유사하다. 간단한 기계부품을 설계하는데 손색이 없다. 독립적인 프로그램을 설치해서 사용할 수도 있고 웹버젼도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그림 1] autodesk 사의 123d design
freeCAD는 아직 버전이 0.15 이지만 싱당히 강력해 보이는 3d캐드이다. 오픈소스로 개발되고 있으며 가강 강력한 인벤터의 alternative가 아닐까 개인적으로 생각된다. 향후 발전이 상당히 기대된다.
[그림 2] freecad 오픈소스 무료 3d 캐드 프로그램이다.
designspark mechanical은 rs 사에서 제공하는 무료 기계설계 3d캐드 프로그램이다. 현재 (2014년 10월) 버전은 1.0이지만 기능은 빈약한 것 같다.
[그림 3] designspark mechanical
이 중에서 가장 인벤터와 비슷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을 꼽으라면 freecad 이다. 인벤터에서의 설계 순서(2d 스케치 -> 돌출 -> 2d 스케치 -> 돌출…)와 비슷하게 기계 부품을 설계해 나갈 수 있다.
robox 라는 프린터는 특이하게 노즐이 두 개인데 하나는 0.3mm 이고 다른 하나는 0.8mm 이다. 기본적인 아이디어는 정밀도를 요하는 외곽은 0.3mm 노즐로, 대충 채워도 되는 내부는 0.8mm노즐을 사용하여 프린팅 속도를 높이도록 설계되어 있다. 이 회사 홍보 문구에는 기존 제품 대비 최대 3배의 속도를 낸다고.
3세대 Cube 가 출시되었는데 가격은 1000불 정도이다. (우리 돈 120만원 정도) 3D프린팅을 하다보면 노즐의 초기 높이를 설정하는 과정을 거쳐야 하는데 이게 수동으로 하려면 어렵기도 하고 매번 해줘야 되서 번거롭다. 노즐과 베드의 간격이 너무 낮거나 너무 높으면 프린팅이 제대로 되기 않기 때문에 대충해서도 안 된다.
요즘에는 100만원 대의 저가형 제품들 중에도 이러한 세팅 과정을 센서를 이용하여 자동으로 해주는 제품들이 나오고 있는데 3세대 큐베도 이러한 오토 레벨링(auto leveling)기능이 포함되어 있다. 초보자들은 이 기능이 포함되어 있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프린팅 베드를 감싸는 케이스도 있는 것이 좋은데 프린팅할 때 외부와 공기가 차단되어야 인쇄 품질이 더 높아지기 때문이다. [#000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