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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4월 27일 월요일

[00096] 3D프린팅 시 인쇄물을 베드에서 쉽게 떼어네는 방법

  3D프린팅을 하다 보면 인쇄물이 밑판(베드)에 너무 단단하게 붙어버려서 이걸 떼어내는데 굉장히 힘들거나 아예 안 되는 경우도 종종 발생한다.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서 youtube에서 검색을 좀 해보면 얼음팩으로 접합면을 식힌 다음에 망치같은 것으로 살살 쳐서 떼어내는 동영상도 있던데 훨씬 간단한 팁을 발견해서 여기에 소개하도록 하겠다.

  바로 헤어스프레이를 bed에 뿌린 다음에 그 위에 인쇄를 하는 것인데 이게 의외로 효과적이다. 별다른 힘을 들이지 않고 인쇄물을 떼어낼 수 있다. 헤어스프레이 자체가 접착력이 있기는 한데 그 힘이 별로 크지 않기 때문에 서포트가 살짝 bed에 달라 붙게 되는 것이다.

  필자는 UP! plus 라는 프린터를 사용하고 있는데 이것에는 갈색 플라스틱으로 된 밑판(bed)이 몇 장 딸려온다. 이것에는 조그만 구멍이 격자모양으로 뚫려 있어서 프린트할 때 서포트가 잘 달라붙도록 되어있는데 종종 너무 밀착되어 떼어내기가 매우 힘든 경우가 있다. 분리하는 도구(끝이 칼날로 된 주걱)가 딸려오기는 하는데 이것을 사용해도 떼어내기가 쉽지 않은 경우가 많다.




그래서 위 동영상에 나온대로 마트에서 헤어스프레이를(strong 형으로. 마트에서 몇 천원이면 살 수 있다.) 구입한 후 살짝 (5초~10초 정도) 골고루 뿌린 다음 인쇄하면 인쇄물이 베드에서 뜨지 않고 서포트가 너무나 쉽게 분리가 되서 아직까지는 편하게 사용하고 있다.
[#00096]

2015년 4월 20일 월요일

[3D프린팅] 컬링(curling)현상과 개선 팁

면적이 넓은 부품을 인쇄할 때 밑면이 평평하게 bed에 부착되는 것이 이상적인데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부품이 휘게 된다.


이 부품도 원래는 밑면이 직선이어야 하는데 인쇄 도중에 가장자리가 떠서 포물선 모양으로 휘었다. 따라서 전체적으로 모양이 휘어져서 치수가 안 맞게 된다. 이런 현상을 curling 이라고 하는 것 같은데 검색해 보면 여러 원인과 방지하는 팁을 찾아볼 수 있다.

  구글링을 해서 찾은 원인 중에 의심가는 것이  

  1. 서포트가 밑면에 강하게 부착되지 않은 경우도 있고, 그보다는 
  2.  인쇄되고 있는 부분이 공기에 노출되어 있는 경우 미리 인쇄된 부분에 수축이 일어나서 그런 경우도 있다.


그래서 bed가 밀폐되어 있지 않은 3d 프린터의 경우에는 이런 현상이 잘 일어날 수 있다. 괜히 많은 3d프린터들이 밀폐형 케이스가 있는 게 아닌 것이다. 프린팅을 할 때 유독가스가 미세하지만 발생하므로 환기가 잘 되는 곳에서 인쇄를 하는데 그것이 인쇄 품질에 상당히 안 좋은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

 필자가 사용하는 UP! plus 3d 프린터도 밀폐케이스가 없는 모델이라서 환기를 시키면서 프린팅을 하면 이런 현상이 자주 일어났다.


그래서 종이박스를 이용해서 간단하게 케이스를 만들어 보았다.


이렇게 프린팅 bed를 밀폐시키면 curling 현상이 많이 줄어들게 된다.